명태와 가자미등 그동안 수입이 금지됐던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은 곧 수입이 재개될 전망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뢰로 후쿠시마 지역을 찾은 민간조사단이 이 지역 수산물에 대해 "먹어도 될 만큼 안전하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방사능안전관리 민간전문가 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재기 교수(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는 CBS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본에서 들여온 수산물 표본을 분석한 결과 세슘의 방사선 수치는 1~10bq/kg 수준"이라며 "이는 통상 기준치인 100bq/kg보다 월등히 낮은 안전한 수치"라고 강조했다.
출처:http://www.nocutnews.co.kr/news/4361902
이제 조만간 방사능 수산물 들어옵니다.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조차 얄팍하게 바꿔파는 수작들이 일어날테고
알고있는 국민들은 당연히 수산물에 등을 돌리겠죠.
그렇다면 이제 남은건 수산시장과 횟집의 엄청난 불황이 다가올겁니다.
무엇이 창조경제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