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변의 주인’을 찾으라고 명령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메디나의 엄마는 딸에게서 이 ‘사건’을 들은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녀는 “학교가 아이들에게 이런 것을 요구할 권리는 없다. 아이들은 강제로 옷을 벗어야 했다. 이것에 매우 분노를 느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똥사건 이후 인터뷰하는 구스틴 초등학교 재학생
문제의 그 실내 체육관
---> 아이들 펜티를 보고서
떵싼 넘을 어떻게 찾는다는거죠?
텍사스에 위치한 구스틴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