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10068735
카타히라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가슴이 너무 커져서 물에 떠있기가 힘들 정도였다. 첫 연기를 마쳤을 때 코칭스태프들이 박수를 치면서 칭찬해줬다. 보람을 느낀다”면서 AV배우 전향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응?? 만족감을 드러냈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