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앞 3m깊이 싱크홀이 생겨서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하네요.
롯데월드도 그렇고 지반이 왜 이런걸까요.
잠실 롯데월드나 부산 센텀시티도 그렇고 대형공사장 주변에 싱크홀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은데
요즘 공법상 문제는 없는지 예전엔 이런 사례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