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월버그 헐리웃을 대표하는 액션배우
작년11월 메사추세츠주에 자신의 인종차별 범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합니다.
1988년 당시16세였던 그는 흉기를 들고 베트남인 술집을 습격해 폭행과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행사하였음. 경찬이 출동하자 옆에 있던 베트남인에게 자신을 숨겨 달라고 부탁함 경찰이 사라지자 숨겨주었던 사람을 총으로 쏴 한 쪽 눈을 실명시킴...여기까지는 어렸을 적 치기라고 봐줄 수도 있음 그러나 2012년 그는 친구들과 거리에서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하며 돌아다녔고 어린 흑인학생들에게 돌을 던져서 시민단체로부터 고소를 당하기도 함 그런데 왜 갑자기 법원에 자기죄를 용서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을까? 자신의 레스토랑을 위해 주류 판매 허가증을 얻기 위해서였다...실체를 감추고 이미지로 먹고사는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