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부터 예비군 훈련강도가 높아진다. 그동안 예비군은 동원훈련기간에 부대내 내무반에서 생활했지만 앞으로는 부대 밖 작전지역에서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해결해야 한다.
성과위주 훈련시스템에 따라 예비군들은 1년에 1회(2박3일)실시하는 예비군 동원훈련기간동안 부대내 내무반에서 생활을 할 수 없다. 대신 부대별 작전임무지역의 야산이나 들판에서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해결한다.
민방위라서 행복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