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5/03/18/0301000000AKR20150318168151002.HTML?template=8277
A씨와 B씨는 평소 아는 사이로 보험금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번 사고가 세간에 크게 화제가 되자 이에 부담을 느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낸 추돌 사고로 SM7의 보닛과 람보르기니의 뒤쪽 범퍼 등이 파손됐으며 특히
람보르기니의 수리비는 1억4천만원에 달했다.
렌트 비용도 하루 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새 차 가격이 4억원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