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에 갇힌 아이
라는 기사의 사진인데 제목만 보고
사행성에 물드는 우리 아이들에 대한 기획기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갇힌 아이의 기사였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들어갔니 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