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편 채널들은 태진아를 마치 억대 불법도박 혐의로 몰고가며 과거사 까지 들추고 극딜중. 

정작 진짜 우리가 알고싶어 하는 사건은 공중파와 종편 불문하고 볼수없는 현실.

쥐새끼의 2800억은 안중에도 없는 종편. 

자기 아버지를 정확한 증거도 없이 종편들이 미친듯이 극딜하며 불법도박자로 만들어 버리는데

아들로써 저렇게 말하는것도 당연한일.

              인터넷 언론수준 조차 종편 못지않은 연예계 기사만 나올뿐. 

• MB의 2800억 기사가 갑자기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설로 바꿔 버리는 기자의 패기.

기사 댓글 1만개가 넘었는데 실시간 순위에 조차 올라가지 못하는 네이버 클라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16&aid=0000672250

  우리의 눈과귀를 강제로 막고있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는것 자체가 엽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