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한 웹툰 사이트 레진코믹스에서 청소년 접근 제한 조치 없이
음란물이 유통된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해외에 있는 서버를
지난 24일 오후부터 차단에 들어갔다가 25일 오후 다시 해제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다수의 문제 웹툰에 '19금'이라는 표시가 달려 있지만 성행위,
성기 형태가 고스란히 노출됐다"며
"청소년 이용자들을 보호하는 조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시정요구를 의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가 수여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200편의 웹툰이 연재되면서 가입자는 700만명에 달하고 지난해 매출도 100억원을 넘겼다.
뭐지 ㅋㅋㅋㅋ 청소년 유해 사이트는 저기 "일"로 시작하는게 더 해로운데
그건 차단 안하고 성인이 만화 보는건 귀신같이 차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