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정상화를 호소하는 한 학부모의 문자에
국민세금으로 월 4백만원(연 5천324만원)이 넘는 의정비를 받는 경남도의원의 답장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거냐.. 문자 보낼 돈으로 당당하게 급식비 내라"
분노의 댓글 1만개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03222906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