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보다 혐오스러운 놈.

국제호구 작성일 15.04.15 18: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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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포드건 나발이건 학력 위조를 떠나서.

 

유승준은 병역기피로 합당하게 추방 당했지만. 타블로 이놈은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한국 국적을 상실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해놓고 국내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국내사회 바판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캐나다로 돌아갈 생각은않고 한국에서 떵떵거리며

사는게 몹시 불마땅 합니다. 


타블로는 병역연기 막바지 시점인 지난 2003년 한국국적상실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법무부는 이에 국적법 15조를 근거로 타블로의 최초 캐나다 여권 발행일인 지난 2002년 11월27일을 기점으로 국적이 상실된 것으로 처리했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타블로는 그동안 본인이 주장하고 밝혔던 1992년이 아닌 1998년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신고했고, 이 역시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제출하지 못해 궁금증을 더욱 키워왔다.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은, 부친이 1992년에 캐나다시민권을 취득했다면 당시 미성년자인 타블로는 자동으로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타블로는 1998년에 캐나다시민권을 취득했다고 신고한 것이다.
 
 또 부친인 이광부씨 역시 타블로의 학력의혹이 제기되던 지난해 2009년에서야 한국국적상실 신고를 했다는 점이 의혹을 더 크게 만들고 있다.
 
 일단 타블로가 2002년에 캐나다 여권을 최초로 발급받았다면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4년동안 이중 국적자로서 한국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스탠퍼드 재학관련 모든 서류는 '이선웅'으로 표기돼야 하는데 '다니엘 선웅 리'로 표기된 것 또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
 
 또 경찰 발표로 알려진 지난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왕복 9회, 모두 19차례 미국을 오갔다는 사실과 2002년 월드컵 전까지 1년동안 강남에서 영어강사로 일했다는 그의 진술은 위법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002년 월드컵 길거리 응원까지 했다는 인터뷰를 본인이 직접함.)
 
 타블로는 병역의무 대상자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형태의 출입국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이중국적을 보유한 상황에서는 지난 2001년 병역법 관련 시행령에 의해 국내에서 연간 통산 60일 이상 체제할 수 없음은 물론이고 어떠한 경제활동도 해서는 안된다.
 
 때문에 타블로는 징집대상 시점인 만 18세가 넘는 1998년부터 캐나다여권 최초 발급일인 2002년까지 불법체류, 불법취업에 따른 출입국 및 병역법 등을 위반한 것이 된다.
 
 그러나 병무청 병역지원과 관계자는 "당시 캐나다 여권을 사용한 것 아니냐"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명확하게 답변하지 못했고, 병역기록카드 공개 요청에도 담당관계자 역시 "개인정보라 공개가 어렵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외국국적 취득일은 본인과 해당 정부만이 알고 있으며 본인이 동의하지 않는 이상 개인정보 보호원칙상 알 수 없다"며 "외국 국적 취득 이후에 우리나라 여권을 사용해 입출국하거나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얻기 위한 불법 행위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적상실 사실에 대한 신고기간 및 처벌'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처벌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타블로의 법적대리인인 법무법인강호의 표종록 변호사는 "캐나다 대사관으로부터 받은 것이 맞다"고 답변했고, 타블로의 소속사인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타블로 관계 담당자가 없어서 대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처럼 타블로의 의혹 논란은 이중국적을 취득해 국적을 세탁하는 법의 허점을 교모하게 이용하는 일부 관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구나 현재 개정된 국적법은 이중국적자를 감싸주는 '대한민국 0.1%의 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http://blog.hani.co.kr/myspace/30344


한 타블로 친형 역시 군대를 가지 않았으며 EBS강사로 활동하다가 타블로와 마찬가지로

학력위조 논란으로 EBS에서 퇴출 당합니다. 타블로 형(데이브 리)는 학력위조가 확실하다고 

증명 되었다고 합니다. 

 

블로나 친형 이 두사람이 군대를 가지 않은것도 한국 국적을 스스로 상실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기에

당연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타블로와 친형 둘다 캐나다로 돌아갈 생각은 없고 

한국에 눌러앉아서 한국인 행세를 하며 떵떵거리며 산다는 겁니다.


타블로와 같은 인간들을 신흥귀족들 이라고 하지요.

리는 내가. 의무는 너네가. 라는 특권층의 행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국민 이라면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완수해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승준이 아직까지 입국도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 사회에서 병역 이슈가 가진 폭발력을 알 수 있다. 과거 대세론을 누리던 이회창 후보도 아들의 병역 논란 때문에 낙선했었다. 병역은 가장 기본적인 평등성을 상징한다. 입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든, 철수저를 물고 태어났든, 

어쨌든 다 똑같이 나라를 ‘몸빵’으로 지켜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한국인은 사회지도층이 병역을 회피하며 특권을 누리고 있다
.


한국 남자들은 죽으나 사나 한국에서 입시경쟁에 시달리고, 학교폭력과 왕따를 감내하고, 군대에서 ‘뺑이’ 치다 나와서, 실업의 공포에 짓눌리며 돈이 없어 연애도 제대로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외국에서 우아한 교육을 받고, 해외 명문대 학벌을 취득하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장착한 후, 한국에 돌아와 여성들의 선망을 받으며,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인간들을 멸시하고 증오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볼수있는 겁니다.


MC몽 이 병X 같은놈은 대가리도 안 굴리고 무식하게 이빨을 쳐 뽑다

당연하게 적발된거고.

MC몽처럼 타블로역시 방송에서 보이지 않아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력위조 구설수에 TV토크쇼 나와서 힘들었다. 마음 고생많았다고 

얘기하는것 자체가 혐오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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