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포드건 나발이건 학력 위조를 떠나서.
유승준은 병역기피로 합당하게 추방 당했지만. 타블로 이놈은 온갖 구설수에 휘말리면서
한국 국적을 상실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해놓고 국내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회피하고
국내사회 바판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캐나다로 돌아갈 생각은않고 한국에서 떵떵거리며
사는게 몹시 불마땅 합니다.
타블로는 병역연기 막바지 시점인 지난 2003년 한국국적상실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법무부는 이에 국적법 15조를 근거로 타블로의 최초 캐나다 여권 발행일인 지난 2002년 11월27일을 기점으로 국적이 상실된 것으로 처리했다고 알려왔다.
이처럼 타블로의 의혹 논란은 이중국적을 취득해 국적을 세탁하는 법의 허점을 교모하게 이용하는 일부 관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구나 현재 개정된 국적법은 이중국적자를 감싸주는 '대한민국 0.1%의 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http://blog.hani.co.kr/myspace/30344
또한 타블로 친형 역시 군대를 가지 않았으며 EBS강사로 활동하다가 타블로와 마찬가지로
학력위조 논란으로 EBS에서 퇴출 당합니다. 타블로 형(데이브 리)는 학력위조가 확실하다고
증명 되었다고 합니다.
타블로나 친형 이 두사람이 군대를 가지 않은것도 한국 국적을 스스로 상실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기에
당연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문제는 타블로와 친형 둘다 캐나다로 돌아갈 생각은 없고
한국에 눌러앉아서 한국인 행세를 하며 떵떵거리며 산다는 겁니다.
타블로와 같은 인간들을 신흥귀족들 이라고 하지요.
권리는 내가. 의무는 너네가. 라는 특권층의 행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국민 이라면 4대의무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완수해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유승준이 아직까지 입국도 못하고 있는 것만 봐도 우리 사회에서 병역 이슈가 가진 폭발력을 알 수 있다. 과거 대세론을 누리던 이회창 후보도 아들의 병역 논란 때문에 낙선했었다. 병역은 가장 기본적인 평등성을 상징한다. 입에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든, 철수저를 물고 태어났든,
어쨌든 다 똑같이 나라를 ‘몸빵’으로 지켜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한국인은 사회지도층이 병역을 회피하며 특권을 누리고 있다.
한국 남자들은 죽으나 사나 한국에서 입시경쟁에 시달리고, 학교폭력과 왕따를 감내하고, 군대에서 ‘뺑이’ 치다 나와서, 실업의 공포에 짓눌리며 돈이 없어 연애도 제대로 못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런데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외국에서 우아한 교육을 받고, 해외 명문대 학벌을 취득하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장착한 후, 한국에 돌아와 여성들의 선망을 받으며,
고소득 전문직에 종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인간들을 멸시하고 증오하는것은 당연하다고 볼수있는 겁니다.
MC몽 이 병X 같은놈은 대가리도 안 굴리고 무식하게 이빨을 쳐 뽑다
당연하게 적발된거고.
MC몽처럼 타블로역시 방송에서 보이지 않아야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학력위조 구설수에 TV토크쇼 나와서 힘들었다. 마음 고생많았다고
얘기하는것 자체가 혐오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