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라는 단어를 해체(초성,중성,종성을 다시 재조합)하니 '살'이 되고
술의 어원인 수불>수울>술에서 '수울'을 또다시 해체하니 '사랑'이 된다
진짜인지 모른다.
술을 많이 마시니 살이 찌고
술 마시면 사랑하는 사람도 더 예뻐보이고...
비도 오고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