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로부터 귀족 작위와 은사금, 은사 토지를 하사받은 매국 친일파의 후손들은 “대부분 사회 각계에서 엄청난 기득권을 누리며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 반면,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직업이 없는 사람이 60%를 넘고, 봉급생활자는 10% 남짓이며, 중졸 이하 학력이 55% 이상이고 이들은 대부분 비참하게 산다”는 것이다.
hadream.com/xe/5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