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모 씨는 지난 15일 일반직원 정기인사에서 객실승무 4급(대리)에서 3급(과장)으로 승진했다.
조모씨는 '땅콩회항' 관련 검찰 조사에서 조현아 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이 슴무원들에게 폭언과 폭언이 없었다고 진술,
당시 박창진 사무장이 공개 비난하기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19n03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