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를 오래 키웠고, 아직도 너무 좋아하지만 무지개다리 건너갔을때의 충격으로 다시 키우지는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답없는 입양자 만났다는 글만 잠깐 봤었는데,
아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조금 더 찾아봤습니다.
가관이네요..........
http://natehan.tistory.com/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