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치다 여동생한테 걸린 ssul.

자연사 작성일 15.05.19 1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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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5..


성욕이 왕성한 나이는 지났다 하지만 오늘따라
이상하게 아침부터 성욕이 폭발하더라..
겨우 가족이 모두 있어서 참고 있었다.
근데 가족들이 할머니집에 간다더라.
그래서 난 공부 한다고 안 간다고 하고
가족들 나가는 소리를 다 듣고 재빨리
노트북을 키고 야동을 틀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풀발기한 육봉을 미친듯이 흔들었다.
얼마나 욕정이 쌓였으면 흔드는데 질퍽질퍽
소리가 나더라;; 거의 한달만에 딸..
그렇게 기분은 절정을 향해 가고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뒤치기 장면 질싸씬에서 내 손목 스피드는
시속 350km/h 를 찍고 책상을 향해 분출했다
정액은 책상 을 가득 채웠고 난 아직 발기가
들풀린 반발기 상태로 휴지로 닦으려는 찰나
갑자기 뒤에서 문이 열렸다.
순간 뭐지 분명 가족들은 모두 나갔는데..
하는데 여동생이 내 반발기 상태에 노포경자지를
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한마디
"아뭐해" 이 말을 속삭이듯 내뱉고 문을 닫고
갔다. 여동생의 나이는 23살 여동생을 보자마자
내 꼬츄는 쪼그라들었고 (존못임) 책상에
엎드려 소리없이 오열했다. 현재 여동생은
알바를 갔고 나는 다시 차오르는 성욕에
한번더 육봉을 잡았다.. 얘 집에 오면 어떡하지
최소 1년간 대화 안하겠다..

                                    

참..퍼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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