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왕성한 나이는 지났다 하지만 오늘따라 이상하게 아침부터 성욕이 폭발하더라.. 겨우 가족이 모두 있어서 참고 있었다. 근데 가족들이 할머니집에 간다더라. 그래서 난 공부 한다고 안 간다고 하고 가족들 나가는 소리를 다 듣고 재빨리 노트북을 키고 야동을 틀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풀발기한 육봉을 미친듯이 흔들었다. 얼마나 욕정이 쌓였으면 흔드는데 질퍽질퍽 소리가 나더라;; 거의 한달만에 딸.. 그렇게 기분은 절정을 향해 가고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뒤치기 장면 질싸씬에서 내 손목 스피드는 시속 350km/h 를 찍고 책상을 향해 분출했다 정액은 책상 을 가득 채웠고 난 아직 발기가 들풀린 반발기 상태로 휴지로 닦으려는 찰나 갑자기 뒤에서 문이 열렸다. 순간 뭐지 분명 가족들은 모두 나갔는데.. 하는데 여동생이 내 반발기 상태에 노포경자지를 보고 인상을 찌푸리고 한마디 "아뭐해" 이 말을 속삭이듯 내뱉고 문을 닫고 갔다. 여동생의 나이는 23살 여동생을 보자마자 내 꼬츄는 쪼그라들었고 (존못임) 책상에 엎드려 소리없이 오열했다. 현재 여동생은 알바를 갔고 나는 다시 차오르는 성욕에 한번더 육봉을 잡았다.. 얘 집에 오면 어떡하지 최소 1년간 대화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