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탁송인수든 직접인수든 꼼꼼히 살펴본다.
맑은 날 직접인수가 가장 좋습니다. 인수장에서 직접 보면 최소한 외관등의 하자는 발견할 수 있습니다.
즉, 본인 출고차량의 하자 발견시 인수 거부도 가능하다는 거죠.
2. 영맨표 선팅은 절대 하지 않는다.
그냥 본인 돈 주고 좋은 걸로 하세요. 영맨표 썬팅은 싸구려 비지떡입니다.
(그리고 남의 차에 썬팅은 왜 합니까? 답은 4번에서...)
3. 차량 등록은 절대 영맨에게 맡기지 않는다.
뭐 보험까지 해주니 편하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이 항목 저 항목에서 돈 떼먹는 영맨들 많습니다.
그리고 차량 이전등록 빨리 하려고 일부러 대행해준다고 하는겁니다.
4. 임판기간 끝나기 직전까지 차량등록을 하지 않는다.
인판기간동안 차량의 소유주는 제조사이고, 차량등록하면 곧 본인소유가 됩니다.
즉 임판기간 동안 하자 발생 시 문제 해결 측면에서 쉬워진다는 거죠.
5. 차량인수금 등 직접 입금해야하는 금전적인 부분은 영맨 개인 계좌가 아닌 영업소 공식 계좌를 이용한다.
6. 영맨 서비스는 돈으로만 받는다.
선팅 이외에 왜 최소 2천이 넘는 본인 새차에 싸구려 저질 용품을 답니까..
→ 차량 용품 위졸 받지 말고, 되도록이면 차량가격할인을 많이 받으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