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즉시 화상부위를 찬물로 식힌다. 화상부위를 제거하고 보온으로 저체온을 방지한다.
2. 옷이나 양말은 먼저 물을 끼얹은 후 벗기고, 벗기기 힘들면 가위로 자른다.
3. 1도 화상인 경우 바셀린 거즈나 윤활유를 바른다.
4. 수포는 절대 터트리지 않는다.
5. 수포가 생긴 범위가 넓으면 환부를 냉각만 하고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다.
7. 병원 이송 중에는 호흡유지와 예방조치가 가능한 전문차량으로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한다.
주의사항
옷을 입은 상태로 화상을 입은 경우에 무리하게 옷을 벗길 경우에는 피부가 벗겨질 우려가 있습니다.
2차 손상을 당할수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벗기려 하기 보다는 흐르는 찬물에 계속 식혀줍니다.
또한, 화상이 심할 경우에는 약이나 연고를 바르거나 붕대를 감기보다는 빨리 병원으로 후송하여
전문의의 치료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필자는
편의점을 알아보았는데, 편의점에는 회상연고는 따로 팔지않는다고 하여, 휴일지킴이약국 검색을하게되어 근처 약국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먼 관계로 어머니는 또한 괜찮다고 그러시는데 자식 마음이 영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지라 알아보다가 홈플러스 약국을 알게 되었습니다
홈플러스는 11시 마감이라하여 전화하고 약한통을 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