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간 이식 받은 남자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해::짱공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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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간 이식 받은 남자 피부가 점점 검게 변해

이노센스z 작성일 15.07.13 23:05:42

댓글 12조회 17,897추천 3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23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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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도 커지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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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군15.07.13 23:09: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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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커지면 좋겠다...
미스터_사탄15.07.13 23:12: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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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때문이야~간때문이야~
불꽃꽃츄15.07.13 23:1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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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좋으면 얼굴빛이 검어지는거 아닌가요 ㅎㅎ
해를품은존슨15.07.13 23:20: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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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숱 많은사람 간이식 받으면
머리카락 나려나???
MR.Jin15.07.13 23:51: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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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이식받으면 이식부분에 이식기부자(?)의 DNA가 있는데 그게 이식 받은사람의 DNA로 바뀌고 그러나요??
청록조15.07.14 09:48: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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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죠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부분이라
_Alice_15.07.14 00:18: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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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색을 간에서 조절하나? 얼굴색 변하는거 몸에 문제있는거라던데
한번그냥15.07.14 00:19: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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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이식으로 성격이 바뀌거나 없던 취미가 생기고 그런다고 하긴 하던데...
앙앙독15.07.14 00:25: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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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간 안좋은 사람중에 얼굴 검어지는 사람 많은데... 간에 이상 있는건 아닌가몰라
비아쥐15.07.14 05:33: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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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돌이킬수없게 안좋아서 이식수술한건데 검에지려면 수술하기전에 꺼매야죠
사나이정열15.07.14 11:04: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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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기억설

실제 사례 1 - 제니퍼(7세)
심장 이식 수술 후 알수 없는 악몽을 꾸게 되었다. 제니퍼가 꾸는 꿈은 살인자에게 살해 당하는 꿈이었다. 정신과 치료도 소용없어 제니퍼의 부모는 제니퍼를 경찰에 데려 가게 된다. 그리고 꿈속의 살인자의 몽타주를 그려 결국 자신이 이식받은 심장의 주인인 랄프라는 소년의 살해범을 잡게 된다. - 게리 슈왈츠 교수의 논문 중 발췌

실제 사례 2 - 윌리엄 쉐리던(63세)
심장 이식 수술후 그림에 대해 월등한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전에는 거의 초등학생 수준이었던 윌리엄은 심장 이식 수술후 창조적인 그림 실력을 보여 주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월리엄에게 심장을 이식해준 사람은 교통사고로 숨진 케이스 네빌이란 사람으로 그는 24세의 젊은 아마추어 화가였다. - 뉴욕포스트 중 발췌

실제 사례 3 - 쉐릴 존슨(37세)
신장 이식후 독서 스타일이 변화하였다. 평소 연예인이나 가쉽거리 관련 잡지만 좋아하던 쉐릴은 신장 이식 후 도스토옙스키와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즐겨 읽게 되었다. - 데일리메일UK 중 발췌

실제 사례 4 - 소니 그레엄
소니 그레엄은 자살로 생을 마감한 테리 코들의 심장을 이식 받게 된다. 시한부 삶을 살던 소니는 새로운 심장을 이식 받고 건강을 회복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런데 13년후 소니는 돌연 자살을 하게 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살한 방법이 테리 코들과 동일한 방법이었다. - 데일리메일UK 중 발췌
광팬15.07.14 11:09: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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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사람 장기이식 받으면 안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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