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께서 다르다와 틀리다를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럼 이 게시물은 비판 받아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과 저와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들 비판을 하고 삽니다. 왜 일까요. 우리 다같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예수님이 네 이웃을 자신의 몸과 같이 사랑하라 (적확한 성경 문구는 아닙니다. 이해하기 쉽게 작성했습니다.)
이 말은 정확한 목적과 목표가 있는 말입니다. 이 말은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려 던진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예를 드십니다.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원수 지간입니다. 그런데 사마리아인이 길에 쓰러져서 죽어가고 있을 때 어찌 할 거인가에대한 질문이자 예시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은 편견, 원수의 정의도 없이 지금까지 그렇게 했으니까 그렇게 하는 문화적 편견에 대한 지적이라 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고자하는 것은 '선' 입니다. 선은 인간이 기준이 될 수없습니다. 바로 절대자 지극히 선한자 죄가 전혀 없는자가 기준이 되어야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이 기준은 바로하자는데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이상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이루고자 했던 절대 선 이것은 침범 받아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기준에서 동성애는 '다르다'라는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상식밖이다 일반적이지 않다라는 것을 적용해야합니다. 그들 스스로도 일반이 아닌 이반이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이해합니까.
이해하라고 안했다 그냥 그려러니 놔둬라 하는데 그럼 자살시도자도 그냥 놔둬야 합니까
우리가 기준을 가지고 중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짱공인들의 시도라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박근혜, 일베도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소외 된 사람들이 불쌍해서 이건 아니죠.
이들은 철저하게 성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일베의 썰만화 같은 거죠.
우리 기준 잡고 중심 잡고 삽시다. 나몰라라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