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ㅋㅋㅋㅋ
우선, 개인적으로 동성애 좋아하지도 않고 위생적이지도 건강해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흔히들 말하는 이 상식, 동일성, 유사성 등에 길들여진 한국사회는
자신의 생각과 조금이라도 이질적인 것을 보면, 물어뜯고 돌을 던지죠 ....
이중에서 갑오브갑이 기독교입니다.ㅋㅋㅋ
이 기독교라는게,
한국 유교적 씹선비 기질 + 샤머니즘 + 중세신학 의 아주 저질적인 조합이거든요 ...
그래서, 한국에서는 새롭게 개독교라는 신흥종교로 부상합니다.
이 개독교가 하는 일이라는게 별개 아닙니다.
자신들의 한가지 교리안에, 다 드루와드루와 ~입니다 ㅋㅋㅋ
우리는 전부 생긴게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환경도 다른데 ...
그냥 자기네 교리만 믿어야 된다는 거죠 ...
한마디로 자기 똥x 만 빨아라 이겁니다 ㅋㅋㅋ
어딜 감히, 다른 똥x 를 빨아 마귀 사탄 ...
다수성과 차이를 이해못하는 거죠 ...
이런 기독교인들, 씹선비족들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
어떤 교리나 규칙을 잘 지킵니다. 머 십일조, 주일성수, 십계명 같은 것들 ...
이들은 이런 거 잘 지키면서,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차이, 즉 자신의 개성을 포기하고 버렸거든요 ..
근데, 막 자기 자신의 개성과 창조성, 유니크함 등을 뽐내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가시같은 겁니다.
자기처럼 노예로 살아야 하거든요 ...
이들은 시기와 미움으로 가득차 니네들 지옥감이라 외침으로 자신들의 천국 아파트의 분양권을 얻어내는거죠 ...
근데, 잘 보십시오 ...
우리들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모습으로 살아가는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유일한 교리, 이전글에서 이성애만을 해야한다는 그런 상식이라는 구멍속으로 온세계사람들을
밀어넣어야만 된다는 그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자, 과연 누가 변태같습니까?
자신의 항문속으로 세상 모든걸 밀어넣으려는 저들의 모습을 보십시오.
애기때 항문기를 잘못보내서 저런 정신병이 온걸까요?
위에 예수를 보십시오.
저 예수는 무엇을 위해 죽은 것 같습니까?
무엇에 희생양인 것 같습니까?
바로, 교리와 상식을 외치는 이들이 저 예수를 못박았고,
예수는 바로 그런 교리와 상식에서 벗어나,
각 개인들이 가진 차이와 유니크함,
바로 세상에 둘도 없는 너 자신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는데 인생을 쏟는 저 부정적인 인간이 되지 마시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데 힘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