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열등생, 18세 우크라이나 미녀와 결혼해 행복

이노센스z 작성일 15.07.31 2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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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원 가정에서 태어난 청더(承德) 총각 메이아이차이(梅愛?) 씨는 12년 전 대입 성적이 320점(부진한 성적)이었다. 그리고 당시 친구와 우크라이나로 유학을 간 메이 씨는 그곳에서 18세 고등학생 우크라이인과 결혼해 아이도 낳고 3천 평방미터에 달하는 땅을 구매해 집도 지었다. 메이 씨는 중국 여자와 결혼하는 것보다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편이 더 쉽다며, 인맥과 돈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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