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들이 주로 남자들을 위한 것이라는 편견은 버려도 될 것 같다.
최근 미국 LA에 위치한 한 성인용품 제작회사가 실제 사람과 똑같이 생겨 멀리서 보면 구분하기 힘든 성인용 인형을 출시했다.
위 '섹돌' 이라 불리는 이 인형은 그러나 놀랍게도 남성용이 아닌 여성용이다. 외로움에 잠못드는 수많은 솔로 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제작된 것. 가격이 우리 돈으로 약 600만-2000만원에 달할 정도로 고가에 판매되는 이 인형은 당연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외모와 몸매를 갖고있다.
이어 "이 인형은 단순히 공장에서 제작되는 물건이 아닌 예술품에 가깝다" 고 덧붙였다.
솔로여성들 구매 많이 하겠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