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나이가 28살이지요 이제 서른을 바라보는 나인데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있다는거죠 자꾸 성격이 많이 변했다는거죠

제가 동사무소에 5년째 근무를 하고있어요 공무원은아니고 계약직인데 연 마다 재계약을 하다보니 이까지 왔네요

5년동안 동사무소에서 일을하다가 민원들한테 치이고 직장상사들한테 치이고 하다보니 셩격이 개판이 됬네요 처음 동에 오기전 지는 안그랬는데  그런거 참다보니  더늘고 화가많이 나고  좀더 더 과격하게 표현한다고 예를들자면 이사람이 나를 한대 때렸는데  전 그사람을 두대 세대 때리고싶고 물론 말이 그렇다는거죠   막 힘들어요 민원들보면 자기 중심적이에요

안되는걸 되게 하라 ..는씩으로 나는 어려우니깐 당연히 도움받아야되는데 왜 니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공무원들 욕이나하지

한마디로 호위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첨 동에 들어왔을때 너무 적응도 안되고 민원들한테 까이고 그냥 넘어갈 실수를 하여도 까이고 물론 제가 실수를 하였으니 욕먹는건 당연한데 좀  너무하다싶기도하고

그래서 제 성격이 좀 많이  날카로워진거같아요 전 진짜 어려운사람들 많이 도와주고싶어요 정말이에요 근데...좀 안좋은 민원들보면 도 가 지나칠때가 있어서.. 전 아직도 적응이안되네오

휴.... 혹시  진심인데 제가 좀있다 휴가인데 마땅히 갈때도없고절에 들어가서 생각이나 마음좀 수련을 좀 하고싶은데 울산 부산 경주 에서 좀 가까운 절 장소나 수련하는데 돈은얼마나 들고 거기서 취침도 되는곳좀 알려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