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었던, 사회민주당의 타르야 할로넨 전 대토령이
(한국에ASEM회의 올때도 본인이 입을 옷을 다릴 다리미를 가지고 오신 분)
헬싱키 시내에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와 소소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이 실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