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 플랭클린 카운티에서 여기자와 카메라멘이 총격을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하여
여기자와 카메라멘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하였는데.
범인은 범행 직후abc 에 범인 동기를 밝혔는데.
범행 동기로는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으며. 나를 이 끝까지 오게 한 것은 찰스턴 흑인 교회 총격 사건 이라면서.
"내 총알에 희쟁자 (앨리슨 파커(24)와 애덤 워드(27) 기자) 이름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 냈고 여호와가 자신에게 이번 계획을 싱행에 옮기도록 했다고도 주장했다.
플래내건은 이어 2007년 32명이 희생된 버지니아 총기난사 사건을 언급하면서.
"나는 또한 조승희 한테도 영향을 받았다"라고도 밝혔다.
자살노트에는 자신이 동성애자인것을 밝히며. 직장 내 인종차별과 성희롱,추행등에 대한 불만도 거론돼 있다.
[앨리슨 파커와 애덤 워드는 이번사건의 피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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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턴 흑인교회 사건 정리 :
2015년 6월 딜런 루프라는 당시 21세의 백인이 인종 혐오 감정으로, 흑인이 주로 다니는 교회에 들어가 벌인 무차별 총기 난사 사건
조승희 사건
이번 플래래건 사건 범인이 촬영한 영상임 (혐 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