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년이 대량출혈을 즉각적으로 지혈시키는 물질을 개발함.
실험 영상:
피 호스가 연결된 근육덩어리에 칼집을 내자
피가 분수같이 쏟아진다
실험영상:
주사기안의 물질을 바르자 피가 순식간에 멈췄다.
개발자 조 랜돌리나
개발당시 17세, 현재 21세.
이 물질은 섬유질이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그물같이 복잡한 구조가 생성되어
혈액이 이동이 멈춰 지혈이 되는것을 설명하고 있다.
이 물질은 대량출혈이 예상되는 내장수술, 특히 폐, 심장, 간수술에 사용될수 있으며
전투지역에서 군인 및 민간인들의 부상자들을 즉각적으로 치료하여
생존가능성을 높이는데 사용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물질은 식물섬유소에서 추출했는데
강에서 흔히 볼수 있는 녹조류에서 추출해냈다고 설명한다.
즉 녹조라떼는 대량의 섬유지혈제를 제조할수 있는 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