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박람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스턴트맨 테리 그랜트가 신형 재규어 F-페이스를 타고 19.08미터 높이의 360도 회전 세계 기네스 신기록을 세우며 중력을 거스르는 묘기를 보이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15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열린다. 프랑크푸르트
2차대전 이후 최악의 난민 유입 사태에 직면한 유럽 각국이 속속 국경 통제에 나선 가운데 난민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헝가리는 중동 난민들이 불법적으로 입국하는 주요 경로를 전면 차단했고 불법으로 국경을 통과하거나 철조망을 훼손하면 징역형에 처하는 내용이 담긴 이민법 개정안이 15일 자정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사진은 15일(현지시간) 세르비아와의 국경 뢰스케에서 헝가리 경찰들이 화물열차와 철조망을 이용해 막아놓은 국경선 앞에 서 있는 모습.
오는 24일~26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법집행 요원들, 주 방위군 등 관계자들이 교황 경호 대책을 세우기 위해 뉴욕 경찰청에 모여 있다. 뉴욕
말콤 텀블 신임 호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취임선서를 마친 후 호주 캔버라의 의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토니 애벗 전 총리는 집권 자유당이 실시한 신임투표에서 54대 44로 패해 총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캔버라
미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패션위크에서 14일(현지시간) 한 모델이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의 2016 봄 컬렛션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박람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언론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BMW 신차 발표에 나선 하랄드 크루거 BMW CEO가 넘어지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모토쇼는 오는 27일까지 열린다.프랑크푸르트
헝가리가 유럽으로 가려는 중동 난민들이 불법적으로 입국하는 주요 경로를 전면 차단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뢰스케에서 기차를 타고 온 난민들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서쪽으로 168km 떨어진 헤제슈헐롬에서 오스트리아로 향해 걸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남부 열대우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한 연무로 대기오염이 악화된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수마트라 남부 팔렘방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업을 받고 있다. 팔렘밤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국에서 개최되는 2015년 럭비 월드컵을 앞두고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O2 아레나 지붕 위에 표시된 거대한 장미꽃이 런던 도심 야경과 어울어져 있다. 런던
14일(현지시간) 미 뉴욕 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토미 힐 피거 2016 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
14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새로 건설중인 아파트 건물 뒤로 해가 지고 있다. 민스크
역시 모델이 맞긴하네
몸매 보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