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던 한국인 김군(18)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IS의 외국인 그룹 부대가 미-요르단 연합군 공습에 피격, 부대원 상당수가
숨진 것으로 확인돼 김군 역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추정된다고 시리아 정부의
고위관계자가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355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