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장바구니물가 더 오르나…소주·맥주·라면값 인상 추진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5-11-12 06:29 최종수정 2015-11-12 08:29
원가 안정에 물가인상 상승에 제약
소주, 맥주, 라면은 인상 움직임 예상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내년 식음료 가격 변동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다만, 빈병보증금 인상이 예고된 소주와 맥주와 4년째 가격변동이 없는 라면값은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백운목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2일 "내년 식음료 가격 인상은 1% 미만 인상을 예상한다"며 "특히 상반기에는 가격 인상이 거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트에서 퍼온건데 베스트 댓글중에 내년 4월 총선 끝나고 올릴거라고 하네요그전까진 서민경제 안정화를 외치다가요...혹시 또 속을지 모르니4월 이전에 미리 많이 마셔둬야겠습니다식자재창고 계신분들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