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이라는 저 아이는 자폐증인데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고
가위소리에 극단적인 반응을 보여 제대로 이발을 한 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의 부모는 메이슨의 머리를 단정하게 깎아주고 싶은 마음에 친절하다고 소문난 저 이발사를 수소문했고
친절한 이발사 제임스 윌리엄스는 아이와 같이 엎드려서 머리를 모두 깎았다고 합니다
영국 데일리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