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고전 크리처물을 오마쥬 하여 만든 론 언더우드의 [불가사리]는 지금까지도 컬트팬을 거느리고 있고, 영화판으로 후속편이 만들어졌고 3편 부터 비디오용 영화로 만들어져 모두 5편의 시리즈가 되었습니다. 땅속의 조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크리처 영화 마니아들에게는 사랑을 받은 바 있는데요. 케빈 베이컨이 1편의 발렌타인 맥키역으로 TV시리즈에 출연을 하고, 제작도 맡게 된다고 합니다.
제작은 유니버설 케이블과 블롬 하우스가 맡게 된다고 하는데요. 아직 이 시리즈를 방영할 네트워크는 확보를 하지 못했지만 곧 연결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