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매년흑자기업으로 월급은 제날짜에 정상적으로 지급되며 입사하기가 매우쉽다단점직원들을 쉽게 생각하며, 신입사원을 자주 채용한다. 불합리한 일을 건의할시 급여가 동결되며 팀인센티브제를 고집하며 개인의 능력만큼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는다. 주말에 봉사활동및 각종행사 등산이 잦으며, 모두 무급처리하며, 불참시 사유가 있어야한다. 주말에 쉬는날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한다. 근무시간및 급여대비 메리트가 없다고 봐야한다.
장점출퇴근에 부담이 없고 업무강도도 그리 쎄지 않으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 있음. 지속적인 인재 교육 등 복리후생도 좋음.단점공장. 본사. 연구소가 각각 떨어져 있다보니 커뮤니케이션 이 어렵고. 사적인 네트워크가 너무 강함. 도전적. 혁신적인 사고방식이나 행동들은 소외? 당하는 분위기임
장점- 사람이 좋다. 처음엔 살짝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다들 따뜻한 사람들이다. - 출,퇴근 자유. 정말 큰 메리트! 늦어도 눈치주지 않는다 그저 맡은 일만 잘 끝내면 된다.단점- 간식이 많아서 살이 찐다. 다이어트에 실패요인 1순위. -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키가 작아져서 슬프다...
장점국내 APM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고 회사의 브랜딩이 강하다. 복지제도역시 탁월. 매출액이 높고 안정적인 재무구조. 알짜기업이다.단점CEO의 독단 체제, 지나치게 개인적인 동료의식, 리더가 자리에 없으면 구성원들의 자기개발이나 업무 추진역이 약하다. 인맥을 쌓기가 매우 제한적이다.
장점솔직히 업무 시간대비 연봉으로 치면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적어서 그런지 분위기 자체도 화기애애. 임원들과도 비교적 친한 분위기단점장점일지 단점일지... 냉연 분할 후 신사업 모색중이지만 보장은 없음 리스크로 보면 큰 단점. 기회로 보는 사람에겐 장점. 강관이 반덤핑 맞고 우려가 크다. 불쌍할 정도로 야근하는 부서가 2개 있다. 그 둘만 빼면 천국일듯
장점1. 기술직 경우 자기 전공 살릴 수 있음. 2. 일 , 커리어 개발보다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하면 최고 직장. 3.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회사. 유아 휴직 후 복직 대다수. 4. 매출액이 굉장히 높은 메이저 에너지 공기업. (국내 천연가스 독점권, 세계 최대 LNG 도입능력 가짐) 5. 대기업처럼 높지 않지만 평균 이상 연봉. 6. 교대근무는 좀 더 높은 연봉을 받음. 7. 타 발전공기업과 달리 전국 주요 도시에서 근무 가능.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단점1. (비전) 천연가스 자원 개발 및 생산, 공급이 주요 매출원이기 때문에 천연가스 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음. 2. (대외여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부실 자원외교 언플 많이 당함. 3. (사내문화) 회사 줄타기가 돋보이는 회사. 4. (정부 관계) 공기업이다 보니 정부 입김이 셈. 정부가 갑. 특히 연봉과 직접 관련된 정부 경영평가.. 안습 5. (사내문화) 순환근무
장점인쇄공장을 갖고 있어서 어느정도의 인쇄공정까지는 직접 생산이 가능한 곳. 이쪽업계 관심이 있다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됨단점-인쇄공정까지 직접생산한다는 것 외의 메리트는 그닥. -업무 시간 8:45~18:00로 되어있지만 보통 저녁 8시이후 퇴근 주말에도 나와야 하기도 하고 디자인팀은 거의 야근이 일상 -업무 환경은 관리팀 직원들 친절하지만 그것도 의문 소기업은 오너의 의견이 좌지우지되지면 여긴 아예 휘몰아침 업무에 집중할 시간에 쉴새 없이 울리는 '확인완료' 업무의 효율보다는 가끔 업무의 흐름을 깨는 원인 -빡센 업무시간과 환경에 비한 터무니없는 급여 그 급여도 제 날짜에 들어오는 날이 별로 없음 -구성원도 임원관리급 그리고 인턴 .. 중간급이 없음 버티고 있는 사람들이 신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