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숍의 모바일 인터넷 사업부는 해당 부서 임원이 실적이 개선될 때까지 전 부서원 모두 주말 출근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주말 이틀간 250명 전원이 회사에 출근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GS숍 측은 모바일 사업 부문의 경쟁이 날로 격화하는 데 따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진행한 일이지만,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한다는 말은 안하네....
직원들 괴롭힌다고 실적이 좋아지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