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저의 오랫동안 궁금해 왔던 혼자만의 상상을 나누어 볼려합니다.
사진을 보시다 시피, 사람몸속에 우주가 있듯, 우리가 아는 우주또한 어떤 생명체의 몸속이 아닐까요??
솔직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 상식을 벗어난 방식으로 접근을 해봐야 할꺼같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왜~!! 외계인을 사람기준으로 찾을려 하는걸까?
왜~!! 외계인을 지구와 같은, 그리고 사람과 닮은 기준으로 생각할까?
왜~!! 외계인을 지구의 시간개념과 같다고 생각할까?
우리는 절대 못보는 시간개념에 존재하기에 알수없지 않을까?
우리기준으로 1시간은, 외계인의 기준으로 100년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몸속으로 한번 보자. 우리 몸속도 우주와 매우 비슷하다.
세포를 행성이나 은하계로 비유하고 그 안에있는 원자들을 생명체나 행성으로 비유해보자.
세포의 생명은 1초다. 1초면 사라진다. 그런데, 세포기준으로 그 1초가 100년처럼 느껴질수도 있다.
즉, 그들은 인생을 살만큼 살고 죽은건데, 우리가 보기엔 그 시간이 달랑1초인 것이다.
지구행성의 나이는 수십에서 백억만년이다. 그런데 외계인이 보기에 지구가 1초만에 사라지고 생기는 그런
세포같은 존재로 보일수도 있다는거다.
이 얼마나 신기한고!!!
난 그런생각도 해보았다.
내 몸안의 원자안에 있는 어떠한 우리가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미생물같은 생명체들이
그들또한 사람처럼 문명이 있고, 외계인을 찾아보자며 애쓰고 있을꺼 같다.
그러나 그 생명체는 0.000000001초만에 꺼진다. 우리는 느낄수가 없지.
그런데 그 생명체는 그들이 느끼기에 인간처럼 충분한 여생을 살고 죽었을꺼 같다.
즉, 시간개념이 서로 다를꺼같다는거
나와 비슷한 생각한사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