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 나온 쯔위를 극딜해
쯔위를 희생양으로 만든 장본인
이름은 황 안
중국 트윗인 웨이보를 통해 쯔위가 대만국기를 흔들었다는 사실을 대만 방송국에서 칭찬했다고 한 후,
대독(대만 독립종자 라는 비속어) 한명,
소일본(일본인 비하발언, 한국 빵즈와 비슷한 뜻의 비하단어) 세명이 들어간 한국 그룹이
중국 명절 설날 프로에 출연한다며 절대 출연할 수 없게 만들어야 한다고 극딜함
중국내에서 사건이 커지자 해당 안위방송국에서는 출연취소를 통보하게 되었고,
중요한 시기에 민족의 대의를 실천한 안위 방송국에 깊은 감사를 날린다는 트윗을 함.
그리고 대만독립을 외치는 개들이 난리를 쳐 내집 사람들의 주의를 이끌려고 한다고 한 후
이게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대만의 진짜 모습이라고 함
사실 이 대륙 찬양자는
대만에서 태어나 대만에서 데뷔앨범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총 앨범 600만장 이상 판매) 대만 연예계의 "황제"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했던 대만 연예인임.
쯔위사태를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자 빡친 대만사람들이 니가 어디서 컸는지 까먹었냐며
대만 방송에 나와 대만 국기의 유래까지 설명했던 과거를 공개.
이제 양방향 서라운드 뺨다구를 첨밀밀 비트로 쳐맞게 생김, 중국 대륙 사람들도 욕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