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토의 제 맛은 서로 창을 휘두르면서 심리전에 의한 합을 나누며 승부를 내는건데
13은 무슨 일격필살처럼 한번 부딪쳤다 제자리로 돌아와 서로 마주보며 선택창을 고르네요...
아 이번에 비싸도 살 생각인데 일기토가 이래서야.........
살 생각을 번복할 맘은 없지만 정말 불안합니다.이번 시리즈가 역대 최고의 시리즈가 되길 바랬겄만....
삼국지 12의 재평가 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