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년에게는 8초면 시합을 끝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저알너무 작성일 16.02.15 22: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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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타이슨은 1982년 주니어올림픽 결승전에서 상대방 선수를 8초만에 KO시켰습니다. 

 

이 시합이 끝나고 복싱 트레이너 테디 아틀라스가 타이슨의 스승이 었던 커스 다마토에게 전화를 걸어 

 

"8초만에 다운 시켰어요" 라고 말하자 

 

커스 다마토가 " 총으로 쏜거냐? " 

 

라고 다시 물어볼 정도로 믿기 힘든 시합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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