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은 1982년 주니어올림픽 결승전에서 상대방 선수를 8초만에 KO시켰습니다.
이 시합이 끝나고 복싱 트레이너 테디 아틀라스가 타이슨의 스승이 었던 커스 다마토에게 전화를 걸어
"8초만에 다운 시켰어요" 라고 말하자
커스 다마토가 " 총으로 쏜거냐? "
라고 다시 물어볼 정도로 믿기 힘든 시합이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