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에서 한국과 한국인을 혐오하는 혐한시위가 점점 확산하고 있는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일본의 품격이 걸린일이다. 한 국가와 민족을 배제하려는 언동이 계속된다는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 5월 달 일본에서
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데 이런 혐한시위가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인상을 외국 정상들이 갖게 되면 큰 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8265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