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프라윳 총리가 정부 공식행사에서 한국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거론해 화제다.
프라웃 총리는 "이 한국 드라마에는 애국심등 많은것이 녹아있다. 태국에서 이같은
드라마를 만든다면 정부 차원에서 드라마 제작을 지원하겠다. 하지만, 극중 대위가
잘생겼지만 너무 어려보인다"고 말했다.
태국 언론은 태국TV에서 아직 방영되지도 않은 태양의 후예를 프라윳 총리가 카피
버전으로 본거 같다고 전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