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마녀사냥-제재-(19금 방송)
‘바람의 기준’을 주제로 어떤 행동부터 외도로 인정하는지 얘기했다. 이 과정에서 ‘콘돔’, ‘인터코스’ 등 부적절한 성적 표현이 여과 없이 방송됐다.
방심위-태양의 후예-권고- (15금 방송)
'태양의 후예' 8회에서는 진영수(조재윤 분)가 무너진 사무실에 있는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중장비로 건물을 부쉈고, 구출 작업을 벌이던 유시진(송중기)와 생존자들이 건물 잔해 속에 갇혔다. 이를 지켜보던 서대영(진구)은 "이런 씨X, 그 개XX 당장 끌고와"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방심위-돌아와요 아저씨-문제없음- (15금 방송)
고추잡고 반성하든지, 목숨을 끊든지 하라"고 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다.
특별위원회 및 심의위원들은 오연서의 몸에 남자 김수로의 영혼이 들어있음을 고려했고 '고추'라는 단어가 지나가듯이 한 번 사용됐다는 점을 들어 '문제없음' 의견을 냈다.
방심위 입맛대로 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