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다시 흥!!!
유세 연설 도중에 지나가던 등산객에게 마이크를 뺏기고
강제로 당산의 중요성 강의를 듣고 있다.
설마....?? 그런 생각은 넣어둬
진짜 감
108석 가능하다고 한 놈 이리와봐
새무룩
탕수육을 시키고 그는 하룻동안 부을지 말지 고민에 빠졌ㄷ ㅏ...
(출처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