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드리지만 이건 파시즘이 아니에요

그들은 동포도 아닙니다. 조선족은 한국인의 줫같은 성격과 중국인의 비문명화 야만 무도덕을 합쳐놓은 

양쪽나라의 단점만을 모아서 업그레이드 시킨 사기케릭 종족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의 혜택이요? 너무 많아서 적을수가 없고 사진 보시고 궁금하면 인터넷에 치면 다 나옵니다.

한마디로 의무는 없고 혜택은 너무 많으며 오히려 자국민보다 더 좋은것도 많죠

불법체류자가 국내에서 세끼를 낳으면 수많은 혜택을 주며

그 부모는 불법체류자라도 그 세끼 다 클때까지 추방 못시킵니다.

물론 국방의 의무는 없습니다. 불법체류자의 자식이니까요

우리나라도 미국과 고대로마 처럼 외국 다른 민족의 우수한 인재를 받아서 다같이 장점을 모아 단점을 상쇄해가며

다같이 발전을 이루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제는 이나라의 이민족 필터링 정책은 피고버린 담배꽁초의 필터만도 못합니다

골라서 인재를 받던가 최소한 그래도 같이 살수있는 이웃을 받아야되는데 말그대로 개나소나 다받고

거르지도 않다보니 개나소나 다와서 범죄자에다 문명수준 자체가 다른 사람까지 우루루

거기다 한류 열풍까지 더해져 기존 불체자에 입소문까지 더해져 한국이 완전 글로벌 호구로 절락한지는 아주 오래됐죠

그리고 한국말 전혀 못해도 쳐 받아주니깐 단일민족 단일민족 단일언어 이러는 이나라에서는 그들은 그저 이방인일뿐입니다.

이나라에서는 언어가 다르면 결코 여기에 동화될수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만이 모여서 그들만의 거주지가 형성이 되고 거기 꼬인 애들이 질이 좋겠습니까?

한국 영토 안에 한국사람이 가기 꺼려지는 그들만의 이상한 공간이 형성되는겁니다.

경기도 안산은 유명하죠 GTA 안산드레스라고

밤에 함부러 돌아다니지도 못하죠 이게 뭡니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지인짜 몇 안되는 새벽에도 술먹고 으슥한 골목으로 다녀도 되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대로는 그것조차 얼마 안남았죠

해마다 여성 실종자가 2000명~3000명 정도 된다고 하네요

대부분이 불법체류자나 외국인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나 불법체류자들 범죄율은 한국인의 몇배는 되죠

거기다 조선족은 언어까지 같기때문에 구분도 안됩니다. 겉보기에는 한국사람 같고 말도 한국말을 쓰지만

생각이랑 야만 문명화 정도는 전혀 다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화 황해나 신세계에 그런일들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 일까요?

그럼 궁금한점 왜 이놈에 미친 정부는 이걸 방관 하느냐

첫째 노동력입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이 있고 그밑에 하청 하청에 재하청을 시키는 기형적인 구조로 산업이 발전했죠

물가는 계속 미칀듯이 오르는데 한국젊은사람들의 학력수준이 높아지니까 몸쓰는 일을 잘 안하려고 하죠

그럼 몸쓰고 3d업종 같은 경우에는 내국인 노동자 부족으로 노동력이 부족하면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 대가리에서 나온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임금을 올려서 더 많은 내국인 노동자를 유치하던가

아니면 우리나라보다 몬사는 나라에서 몬사는 애들 마구 대려와서 그자리를 체워 국내 노동자들과 임금 경쟁을 벌이든가

이게 우리나라 임금이 물가를 절대 못따라가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외국애들은 못받아도 지네나라애서는 큰돈이니깐 당연히 더러운일도 하는거고

내국인들은 임금을 받아서 미래가 없지만 그줫같은걸 참을수 있는 사람은 그냥 거기 껴서 같이 일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노는거고 어차피 노동력 부족하면 몬사는나라 싼 외노자(불체포함) 데려다 부족한데다 끼워박으면 되니까

참 줫같은 발상이지요. 나라의 망조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여성부 입니다.

여성부와 패미니스트가 이나라에 등장하고 뭐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지만

역시나 이문제 조차 여성부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여성부가 존재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거 표얻을라고 김대중때 만들어서 막대한 예산을 쓰는 국가의 장관급 부서를 만들어 놧는데

할일도 없고 쓸대도 없으니깐 이곳 저곳에서 기존에 그 부서에서 잘하고 있는일을 뺏어 옵니다. 보건복지부 같은데서

그러니깐 무슨일 생기면 이건 여성부 관할 점하나 찍으면 보건복지부 점 두개 찍으면 다른 부서

이런 개같은 경우가 생기는거죠. 거기다 여성부 패미들이 계쏙 존속은 해야되니깐 사회적 약자 어쩌고에 손을 대고있죠

왜냐 그래야 지네들 일이 생기고 그래야 지네들 존재의 이유가 있는것이고 그래야 예산 타내서 삥땅치고 하니까요

사회적 약자라고 여성부에서 적극적으로 돈타내서 즤랄들 하는것 중 하나가 바로 불법체류자 외국인입니다.

그래서 별의별 혜택을 "불법" 체류자들에게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국가의 세금으로 퍼주고 있는것이죠

하지만 여성부는 불체/외국인 강력범죄 성범죄 같은것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죠

왜냐하면 그들이 돈 타내고 지내들 하는일의 명분이 있으려면 불법 체류자/ 외국인은 "항상" "영원히" 약자로 남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슬림애들은 여자를 완전 천시하죠

무슬림 국가는 여성 할례(어린 여자클리토리수나 음순의 일부를 자르고 꿰뱀) 명예살인(예를 들면 자기 여동생이 밖에서 강ㅁ간당하고 돌아오면 그게 가문에 수치라면서 친오빠가 여동생을 참수하는 등등)

현대사회와 상식과는 아주 동떨어진 문화를 가진 족속들이죠.

얼마전에 뉴스에도 나왔죠

이집트인(무슬림)남자가 우리나라에서 같이 살던 한국인 여자를 죽이고 지가 일하던 회사 용광로에 시체를 버리는

그런거나 무슬림 근로자중에 IS같은거 찬양하고 깃발들고 우리나라 산위에 올라가서 사진찍고

SNS에서 그즤랄 하다가 걸려서 추방 당한게 바로 전입니다.

걔네들 수시로 들락 거리고 그런얘들은 북한말로 언제 IS 알라를 위한 총폭탄으로 변할지 모르기땜에

국가 안보에도 위험하지만 역시나 필터링 없이 수시로 들락 거리고 있죠

그리고 조선족 남자 둘이 대낮에 시내 한복판에서 지네들끼리 지나가다 째려봣다는 이유르 시비 붙어서

칼싸움 해서 한명이 죽었는데 그 시체에는 팔이 한쪽 잘려나가고 없더라는 이야기도 보았습니다. 대낮에

이처럼 헤아릴수도 없는 문제점이 많고 유럽에서도 실패해서 프랑스나 영국에서 골러리를 썩을대로 썩고

내쫒니 마니 하는데 우리나라 토종한국인에 의해 건국되어 토종한국인도 요즘 먹고 살기 힘든데 참...

우리나라는 아직도 자랑스럽게 방송으로 정부가 "우리나라는 다문화 국가입니다 ^^" 라며 광고 하고 있습니다.

적다보니 두서도 없고 넘 길어서 그만쓰렵니다

짝짝짝 짝짝 헬~ 한민국

짝짝짝 짝짝 망~ 한민국

이렇게 될날이 머지 않은것 같네요

혹은 이미 그렇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