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부가 정신지체자랑 같이 살면서 직장 다니게 해서 급여 갈취사건임
여러명목으로 통장에 돈을 빼감 한달 용돈 2만원주고
한명만 당한게 아니고 여러명임
통장잔액 1천원만 있음
5년동안 6천5백만원을 빼갔음
목사 아내가 월급날 되면 매번 전화해서 언제주냐 더주라 전화함
제작진이 목사 아내가 인출한거 증거가져와서 보여줌
목사부부가 정신지체장애가 쓴 각서를 증거를 보여줌
글씨맞네 맞네 이소리하면서 웃어 (빡치더라)
목사부부가 증거로 내놓은 각서
직장다니면서 옷도 매일 똑같은것만 입고 다니고
겨울에도 얇은 옷입고 다니고
차비없으면 직장을 걸어서 다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