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밤길 가다가 위험을 느끼시면
일단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는 편의점으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112 직통 라인으로 연결돼 즉각 경찰이 출동합니다.
심야 시간 경기도의 편의점에 한 여성이 다급하게 뛰어들어옵니다.
흉기를 들고 쫓아오는 남성을 피해 애타게 도움을 구하며,
여성은 계산대 뒤로 몸을 숨겨 위기를 모면합니다.
현재 서울에 약 1천 곳의 편의점들이
이렇게 여성 안심 지킴이 집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런 편의점 개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여성이 긴급히 들어왔을 경우
점주나 직원이 비상벨을 누르면 핫라인으로
112에 바로 신고돼 경찰이 출동하는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421396
죽일놈은 끝까지 죽이기 때문에
편의점 직원 목숨 걸어야함(위험수당 줘야함)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
편의점 직원하고 피해자 보호하는데 제일 효과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