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각종 진상들 썰

절묘한운빨 작성일 16.06.28 2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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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뷔페 ............아저씨들 네명..................아주머니 천천히 설명해줌 고기 갖다 드시고 여러 찬들도 셀프로

드시면 된다고 ..............그런데.......고기 굽는도중에 한 아저씨가 고기 왜 안짤라 주냐고 아줌마 부름.........

뷔페라 손님이 직접 하셔야 한다 ........아저씨들 못먹겠다 주인 나와라 큰소리로........결국 사장 나와서 돈 안받을테니

나가라고 함......................

 

 

 작은 술집 한 커플이 술 먹고 있음 살짝 마주보는 테이블 반대편 남자4명이 술먹는데 한놈이 왜 쳐다보냐고 커플팀한테

시비 걸음 남자 두명이 잠깐 나와보라고 왜 쳐다 보냐고 지랄함 ................제 테이블 14명 참고로 클럽 축구 합니다.....

아는 형님들이 나서서 가만히 술 쳐먹으라고 함 상대들 우리 인원보고 쳐다보자나요......지네들 혼잣소리 하면서 자기네 테이블 가더니 어느순간 나갔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쪽팔리겠지  커플팀 우리쪽 보고 인사............웃으면서 넘김 ...........

 

 

고깃집 여자 둘이 옴 고기 2인분 시켰는데 고기 몇개 올리고 계속 수다 또 몇개 올리고 수다.......아줌마 판 갈아주세요

한 5번 들은것 같음 중간에 불이 너무 약해요.............한 2시간 그러다감 .........치우시는 아줌마 표정 ........빡침이............우리는 그년들 안주삼아 먹다감 그날도 회식..........

 

 

 

오늘 롯데리아에서 뭐뭐 시키고 치즈스틱 2개 달라고 했는데 하나만 줬어요...

2개시키면 갯수로는 총 4개여야 하는데.... 잘못들을수도 있지뭐...하고 그냥 나왔어요...돈은 제대로 받았고.. 


저는 오히려 다른일로 잘못된것도 말 잘 못하는 성격이라

답답할때가 좀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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