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29145204171
여러 사유로 구설수에 오른 50대 부자는 13명 정도다.
김정주(넥슨 창업주) - 주식 매입 자금 혐의
이중근(부영그룹 회장) - 탈세 혐의
신동빈(롯데그룹 회장) - 비자금 조성 혐의
김준기(동부그룹 회장) -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매각 혐의
조현준(효성그룹 회장) - 횡령, 배임 혐의
최태원(SK그룹 회장) - 불륜
이부진(신라호텔 사장) - 이혼 소송
이재현(CJ그룹 회장) - 횡령, 배임 혐의
이호진(전 태광그룹 회장) - 병보석 논란(횡령 혐의로 징역 선고)
김범수(카카오 의장) - 해외도박설
이해욱(대림산업 부회장) - 운전사 상대로 갑질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