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잡으려다 무장 강도..'포켓몬 고' 이상 열풍
몰입으로 시야가 좁아져 출입제한구역에 들어가거나 위험 지역에서 다치는 사고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와이오밍 주 윈드강에서 게임 속 포켓몬을 잡으러 다니던 10대 소녀가 강가에서 시체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 미국 SNS 레딧에는 포켓몬 고를 하던 사용자가 도랑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전치 6~8주의 중상을 입었다는 경험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호주 노던 주 다윈경찰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서가 포켓스탑으로 지정돼 많은 사람들이 경찰서를 방문해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물에 빠져 죽을수 있음
해외 상황 ㅋㅋㅋㅋ
국내 출시하면 안봐도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