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남중국해 판결 패소 이후, 국수주의 바람이 거센 가운데 자신이 애국자임을 증명하기 위해
미국회사 애플의 제품인 아이폰을 부수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이에 미국의 네티즌들은 왜 미국산 여객기, 자동차, 컴퓨터는 부수지 않느냐며 비아냥 대고 있다.